빠대
저 트레이서
적 겐지
겐지가 약간 떠있는 상태에서 공격을 계속 했고, 제 화면에서는 질풍참 발동전 이미 겐지가 죽었습니다.
겐지기 죽은 상태에서 질풍참이 날아오더군요
피가 89정도 였는데, 데미지 들어왔습니다 -_-
어이가 없더군요
전체 쳇으로, 죽였는데 질풍참 들어왔다고 하니
겐지 플레이어분은 자기 화면에는 질풍참을 먼저 그엇다고 하시네요
공격 우선 판정이니까 솔직히....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겐지의 튕겨내기는, 화염강타가 몸 깊히 들어온 상태에서도 튕겨내죠...
좀 편파 판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염강타 유효로 데미지 들어갔다.. 라고 생각했는데
튕겨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좀 억울합니다.
트레이서 스킬은 점멸, 역행, 심지어 궁 까지도, 내 화면에서 발동이 "완전히" 끝나지 않으면, 모두 씹힙니다.
겐지 컨트롤이 어려운 영웅이라는건 이해하겠지만, 좀 심하게 판정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