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LG 마케팅부서는 또 놀고 있는건가?
[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 TV와 모니터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중 상당수가 표시 성능보다 실제 기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시중에 유통 중인 24~32인치 TV 겸용 모니터 8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시험 대상은 훅(HT240LED), 젠티뷰(CN-F2410HL), 주연테크(D24HBFNA), 스마트라(SHE-320XQ), 엑사비오(X2700EWT), 야마카시(T320UF), LG(24MT48DF), 삼성(LT24D590KD) TV 겸용 모니터 8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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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