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가 없음
간만에 직원들 회식 1차후 2차로 "오빠 나 소준데 오늘 우리집 비어" 갔음
이런 저런 애기하다 자연스럽게 정치 애기로 전환됨.
직원들은 내가 세월호 팔찌 및 목걸이 사다줘도 아~ 정도 수준임
가짜뉴스, 세월호, 언론조작, 어쩌구 저쩌구애기 해줘도 지들도 나름 생각이 있다고 개떠듬
속으로 "이새끼들 봐라" 회사 일중 새로운 프로젝트(부동산개발쪽)가 있는데 투자 및 전체
금액이 상당히 큼 (옆에서 안철수 어쩌고 심상정이 토론을 어쩌고) 야 잠깐만
이 개늠들아 이번에 정권 바뀌지 않으면 이번 프로젝트 좃되 70%이상 닭근혜 탄핵 찬성하고
힘들게 광화문에서 울부짖어던 국민들이 이제는 정상적으로 경제활동 다시 복귀..
주식, 부동산 활성 어쩌구 저쩌구
"씨발 진짜 이번 프로젝트 잘못됨 회사 문닫아야되 이것들아"
직원들 어~~ 진짜요? 그래 잘 들어봐 이것들아 ~~ / 4월 13일 직원 4명 포섭 성공
어라 이방법 괜찮네
다음날 하청 거래처 대표 같은 방법 / 4월14일 1명 포섭 성공
오늘 아침 하청 거래처 대표 같은 방법 / 4월17일 1명 포섭 성공
진짜 정권 바뀌지 않으며 부동산이고 뭐고 이나라가 너무 무서움
요번주 계속 하청 업체 미팅 예정임 없어도 약속 잡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