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가게에 컴터 부품 없으면 망한거 아닌지요? 전 그리 생각하는데...
예전부터, 판매마진이 많지 않은 제품들은
잘 가져다 놓지 않고, 팔지 않은 경향이 많다 싶었는데,
이제 라이젠은 대놓고 안파네요.ㅋ
문어발처럼 이거저거 많이 파는것처럼 해놓고
물건없이 업체 직배송, 판매수수료만 챙겨보니
맛이 쏠쏠했는지
왠 가전제품, 카메라 같은것은 잔뜩인데
주력인 컴터 부품, 것도 CPU를 안팔다니...
출시때엔 가격이 불안정해서 안파나 이해 했는데,
안정화 지난 상당기간 지나서도 안팔기에 문의도 넣어보고 했는데
답변 하는 꼴 보니
영 가망이 없어보입니다.
꼴에 보드는 또 가져다놓았어요.ㅋ
CPU 없이 보드,램만 꼴랑 구입하는 사람이 있을까...
플래티넘 회원이고, 나름 많이 팔아줬는데...
솔까, 그 가격이면
용산 어느상가 거래해도 그정도 서비스는 받는데...
진짜 그동안 10년 넘어 거래한 그넘의 정때문에 구입해줬는데...
이젠 진짜 내 맘에서 떠나보내야 할득 하네요.ㅋ
한줄결론 : 온라인 판매처 10년 내 망하지 않을만한 곳, 사후서비스 좋은곳 추천 부탁드립니다.(보드초기불량시 내탓, 니탓 따지고 있으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