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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00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스짐머★
추천 : 0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4/17 03:40:38
어제 그니까 매점근무에 들어가는데먼저근무하고잇던여저분이잇엇어요
처음같이근무하는데 표정도ㄱㅊ고 성격이좋음 말도잘주고받고 근데 나이가 동갑인겅미 ㅜ
알바특성상 내나이 동갑은 많진않앗어요
제가 사실 소심한편인데 말놓자고하면 좀더 덜어색하고 그럴거같아서 아 내가 속으로 갑이니까 말놓자놓자 생각하다가
용기내서 존댓말 좀하다가 놓자고했어요 ㅋㅋ
근데 뭔가 놓고나서 확얘기하는게 어색하고 그러더라고요 말수도 뭔가 적어지고ㅋㅋ 그냥 느낌상
그래도 스무스하게 하긴했는데 존댓말할때보다.. 하 괜히놓자고 했나 걍 존댓말로 첨에 그랫어야햇나 존댓말할때가 막 호기심잇고 첨근무하니 아무렇지않게물어볼수잇엇는데 ... 보통 말놓자고하면 좀더 친해질수도잇기도 하고.. 너무 이른거엿을까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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