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여기 게시판에도 올렸던 졸졸이라는 녀석인데요
이녀석 아직까지 못찾았습니다.
그런데 관심있으신 분들 댓글을 보니까 좋은 말씀도 많고
욕도 많고...해서-_-;;;
이런 녀석을 보면 제가 어찌 대응해야 할지 궁금해서요
이렇게 사람 잘 따라오고 하는 녀석은
잠시 임보라도 했다가 제가 입양을 보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동물구조하는 (구에서 지원하는 게 있다고 봤는데) 곳에 데려다 주는게 맞을까요?
구조하고 입양을 하는 곳에, 너무 많은 동물들이 있고
병도 걸릴 수 있다는 말을 좀 봐서 저는 좀 꺼려지는데
길고양이들 어찌해야 할지
의견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대장이
대장이에게 캔을 뺏기는 막내더치즈
대장이
막내
츄르도 뺏기는 막내더치즈
대장이
대장이
대장이
대장이
얍삽이
맨홀뚜껑 열어주고 싶은 대장이
숯이
의견 좀 주세요. 녀석들 밥 먹이면서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어찌 해야하는지 좀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