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9인데.

점점 성격이 날카로워지네요.

그렇다해도 전에는 남들보다 배는 둥근성격이니..
냠들과 걑아 진다고 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이 친구들은 동네친구들로
대부분 자주보는 친구들로 되어있습니다.

샤람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모임에서 단점이 큰 친구들도 쟈주보니
많이 짜증나더라고요.

대표적인 일화는 과거에 제가 만났던 사람이 정신적으로 불안함응 느껴
상담사 일을했던 친구에게 샹담하고 필요하다싶어서 병원을 다니게되었는데
그 상담했던 친구가 애들 다있는데 얘 (전)여친 정신병자라고..
ㅎ그먄하라거 몇번 경고랬는데도 말이얀통하더군요

이게 2년전인가 3년전일인데 이것만봐도 이사람 수준을 얄수있죠.

모임에는 좋은친구들도 많지만 그냥 다 앞으로 보지말자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물론 그중에 챙길샤람은 챙기겠지만.
너무 화가납니다.. 둥글게 살아가자가 제 생활 모토이지만.이제는 힘이 듭니다.
날카롭게 샬아가고자합니다.

스트레스받네요.

제 푸념글을 읽어줘서 고마워요...
사과해온다해도 안 받아줄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