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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저는 스타크래프트 스토리가 대한민국의 현상황과 비슷한것같아요
게시물ID : starcraft2_59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룽후룽
추천 : 2
조회수 : 12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16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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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먼저 말씀드리자면 제목의 스토리보다는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상황등이 현시점의 우리의 상황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종이 프로토스라서 그런지 공허의 유산의 프로토스 인물위주로 서술되는점과 원래 생각보다 할일없는

백수의 뇌내망상처럼 안보이기위해 이것저것 끼워넣으며 등장인물들과 유사점설명시 억지주장을 펼칠수 있는점

스토리상의 개연성및 향후 연계성이 비교상황과 맞지않을수 있는점 양해바랍니다.


먼저 현재의 대한민국과 스타크래프트의 배경의 유사점입니다.


파트1.

대한민국을 스타크래프트세계관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면


국가의 성립요건 - 국민 영토 주권의 3가지

스타크래프트 - 테란(국민)  프로토스(정치가 및 각종 재벌 및 기득권) 저그(개인적으로 자유 민주의 , 법이라고 생각함) 3종족

= 각각 순서대로 대조해보면 열심히 살아가던 테란(국민들)이 저그(자유민주주의의 쟁취)와 싸우고 있을때 프로토스가끼어들며

(※프로토스는 자신들이 항성계의 지배자이며 신이선택한 종족이라는생각을 하고있엇고 이는 우리나라의 국회의원 및 재벌권력들의 생각과 매우유사)

 서로 싸거나 돕기도 하면서 미션과 스토리전개가 이어지집니다.

오리지날 시절부터 비교하자면 오리지날은 전후 의대한민국 브루드워는 박정희의 쿠데타이후 유신정권및 군부정치

스타2는 이후 오리 - 문민정부, 군심 - 이명박근혜, 공허 - 현재


박정희 및 이후 전두환or노태우의 군부- 맹스크, 레이너-우리국민들, 캐리건-자유민주의 대한민국 헌법

테란은 원래 지구에서 추방된인간들로 원칙적으로 선이라고만 볼수는 없는데 이는 이승만 정부부터 이어진 잘못시작된 대한민국의 역사와 유사합니다.

우리는 이승만 이후 박정희(맹스크)의 쿠데타를 격었는데 이는 테란세력중 맹스크의 코랄의 아들(군사정권의 쿠데타)에의해 맹스크가 황제가 되는 상황과 매유 유사합니다. 특히 맹스크의 코프룰루를 가질수 없다면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겠다는대사는 광주 5.18을비롯한 수 많은 군사탄압이 떠오르지 않을수없습니다.

이과정속에서 황제가된 맹스크에대항해 레이너는 반란군을 조직하고 대항하는데 사실 레이너가 케리건을 잃고 배신감에 휩싸이는 모습에서

저는 과거 민주주의실현을 위해 희생하신 故김재규 장군이 떠오르더군요

레이너는 사실 맹스크의 측근부하였기 때문이죠 (맹스크도 좋아하진않았지만 실력이 좋아데리고 있엇음)

저는 맹스크는 레이너를 반란군으로 취급하며 각종 언론을 통제하고 진압하는 과정에서

과거정권의 민주화 진보세력을 종북빨갱이로 몰아가면 마치 멸해야할것처럼 프레임을 씌우는데 혈안이된 친일 매국노들을 보며 소름이 돋았지요

여튼결국 맹스크(군사정권)는 레이너(국민)의 도움을 받은 케리건의복수(민주화운동)를 통해 없어지게됩니다.


저그의 상황은 조금 이해하기에는 가치관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 저그와 프로토스를 비롯한 모든 외계종족들은 항성계의 생명체일 뿐이라는 점에서

법이라는것은 다수의 인류가 살아가기위해만든 일종의 질서적 관념이라는 점에서 비추어볼때 선도 악도 아닐지도 모릅니다.

저그또한 초월체의 지도하에 악행을 일삼을수도 케리건에 의해 정의를 실현하는 수단으로 쓰일수도 있다는점을 보면서 충분한 통제권 있고

 이를 컨트롤하는 자에따라 악이될수도 선이될수도 있는것아니겠습니까?(소크라테스의 악법도 법이다라는 명언을 되새기며)

잘못된 법이 있다면 바로잡아야하는것이지 법이 잘못되었다고  싸우기만 한다면 안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케리건을 법이라고 주장하는것은 정확히는 최초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헌법(캐리건이 인간일때)은

 법조인들이 각국의 좋은 법안을 토대로만든 우수한 헌법이었는데 이는 이후 군부정권의

최초의 헌법(인간 케리건)에서 -> 유신헌법(저그감염) -> 지금의 헌법(레이너의 도움으로 인간화)이되는 과정이 비유가 적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개헌의 필요성을 얘기하고 있는데.

먼저 저그와 프로토스는 최초의 순수했던 젤나가의 양분된힘 이라는점과

※스토리상 저그는 아몬의 술수로감염된존재이고 프로토스또한 거짓된 칼라(신경삮연결)를통해 변질되었음

캐리건이 스스로 원시저그의 힘(기득권의개헌)과 젤나가의힘(민주당의 개헌)을 융합하여 완전체가되죠

저도 기득권의 내각총리제의 개헌과 민주당의 대통령 4년 중임제 모두 우리국민들에게 힘이있다면 장점이 많은 개헌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것은 캐리건이 젤나가의 유물을 통해 거짓된 저그감염(아몬의힘)을 모두깨끗하게하고 원시저그와 젤나가의 힘을 흡수했듯이

우리의 개헌또한 어떤법이든 반드시 정화(친일매국 및 적폐청산)을 거친후에 국민스스로의 의지를 통한다면 어떤법이라도 잘해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파트 2


다음은 대망의 프로토스입니다. 인물관계를 통한 설명이 주가 되겠습니다.


제가 스토리에 대해서 잘아는것은 아니라서 오류가 있을수있습니다.


프로토스는 위대한 지도자와 영웅들을 칭할때 엔타로라고 외치면서 이름을 부르죠

우리말로는 엔타로 000은 000을 위하여 라고 할수있겟습니다.

이를 우리의 상황과 대비하면 과거 프로토스 스토리상 보면 엔타로라고 불리는 영웅은 대표적으로 3명인데 아둔 태사다르가 있습니다.

공허의유산 마지막에서 셀렌디스에게 엔타로 아르타니스!로 칭해지며 신관 아르타니스가 엔타로 칭호를 얻게되죠

이는 시대적으로 보면 아둔은 김구선생님 태사다는 김대중대통령이라고 비유할수 있습니다.

아둔은 칼라와 네라짐으로 갈라서 싸우는 프로토스시절 네라짐의 자치권과 독립을위해 희생한공이 어마어마 하기때문에 프로토스의 지도자권력은 아니엇지만 위대한 영웅으로 숭고됩니다.

김구선생님이 일제(칼라는 사실 아몬으로부터 오염)로부터 독립를위해 투쟁하셧다는점이 아둔과 닮았네요 : 엔타로 아둔~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인물인데 대통령이되시고도 평화와 화해를위해 헌신하셧죠

태사다르또한 프로토스의 고위 지도자중 한명이었으며 통합과 화해를 바라며 자신을 희생, 반역자로 몰릴때(그놈의 종북 빨갱이 프레임 -_-^)도 용서하며 자신은 두말않고 체포당했습니다.

그로고 프로토스의 통합과 화해를 바라며 자신을 희생하여 초월체에 온힘을 쏟아냅니다. 정말 감동스러웠죠

이후부터 지극히 개인 사심이 들어갑니다. 불편하신사항은 말씀하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중에 엔타로로 불릴만한 인물이 3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언급한 김구선생님과 김대중 대통령님이고

하나는 아직도 그이름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사람 故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

그럼 마지막 엔타로로 불리는 아르타니스가 노무현이냐고 물으신다면 전아니라고 물으신다면 전당당히 아니라고 할수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제라툴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제라툴은 저그를 공격하는 와중에 프로토스들의 모성인 아이어를 노출시켜 침공하게 했다는이유로 평생을 배신자로 낙인찍히며 외로이 싸워 나갑니다.

이는 과거 노무현대통령이 그동안 받아왔던 멸시와 조롱과 맞먹는정도의 설정입니다.

프로토스는 대의회의 지도하에 꾸려진 정부체제였는데 태사다르가 죽기전 차기 지도자로 제라툴을 지명했을때 의회는 네라짐 출신 그것도 지도자 출신도 아닌 듣보잡 말단에게 프로토스를 이끌어 나가라고 했으니 대의회는 사사건건 시비였죠

실제로 프로토스도 사실 모두가 칼라로부터 정신이 이어졌던 상황이고 굳이 제라툴이 아니더라도 캐리건처럼 정신지배후 아이어를 찾아내는것쯤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프로토스들은 캐리건처럼 자포자기하진 않았을테니 순순히 잡히진 않겟지만 제라툴에게 일방적으로 낙인을 찍어버린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나사나 각국 우주프로젝트에서 우리지구의 자료를 외계에 송출하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는데 이것때문에 외계인들이 침공했다고 징징대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마지막 엔타로 아르타니스와 비교 할수있는  현재 제가 주장하고자하는 핵심인물은 누구일까요

눈치빠른분이라면 바로 아시겠지요 제라툴은 자신이 목숨까지 걸어가며 아르타니스를 구했는데

분명 아르타니스라면 자신과달리 모든 프로토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와 신망을 받고 또한 그럴만한 힘도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랬다고 믿어집니다.

아르타니스 또한 제라툴을 친구라고 생각하며 그를 그리워합니다.


파트3.


신관 아르타니스 - 명왕 문재인

아르타니스는 처음 일개 치안관출신 기사단으로 제라툴을 만나고 이후 전투를 거쳐 제라툴의 공적을 독차지해??(브루드워 프로토스 마지막미션)

해체된 의회대신 신관이라는 유일한 지위에 오르게됩니다.

저는 자날 비밀미션때 아르타니스가 신관으로 나오길래 아 제라툴이 스토리상 프로토스한테 배척받으니 애꿎은 스카웃이나 타던 오리너구리가 신관에 성형까지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공허의 유산미션을 모두깨고 아 이래서 제라툴이 목숨걸고 아르타니스에 모든희망을 걸고 살린거구나 하며 감동했습니다.

12년 정치에 관심없던저는 문대표가 후보로 나왔을때만해도 명박이가 노무현대통령죽여서

국민들이 분노하니까 노무현 대통령 팔아서 후보세우는구나 하고 부끄러운 흑역사를 생성 했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사람들이 달님달님하면서 존경하길래 관심을가지고 생각해보니 문재인님은 제생각보다 훨씬 훌륭하시고

대단한 분이셧습니다. 왜 노무현의친구 문재인이아닌 문재인의친구 노무현이라고 말씀하셧는지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또한 아르타니스는 작중 아이어를 되찾기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결국 함정에빠지고 실패하게되죠

왜냐하면 칼라는 아몬에게 감염된 거짓이었기 때문인데 이때문에 수많은 프로토스들이 아몬의 지배하에 놓이게됩니다

네 우리는 지난 대선실패후 각 당들의 특히 안철수와의 단일화는 거짓이었고 결국 국민의당으로 사쿠라들이빠져나가게되는 과정과 흡사함을 알수있습니다.

새정치(칼라)는 가짜였고 안철수(나루드박사)는 이명박(아몬)의 수하였으며 국민의당(탈다림의 승천)은 거짓임을 많은 국민이 깨닫게 되엇습니다.


하지만 이모든 역경을 딛고일어선 아르타니스는 결국 모든 프로토스의 신경삮을 절단하고 각부족을 통합하여(탈다림 마저) 하나의 프로토스로서

레이너를 비롯한테란, 저그의 캐리건과 함께 아몬과 맞서싸워 결국 캐리건이 젤나가가 되도록 합니다.


이는 문대표는 대선 패배후 혁신을통해 당내 사쿠라를 걸러내고(신경삮절단) 수많은 인재들을 새로이 영입(각 부족통합) 전국정당으로서(하나의 프로토스)

국민(테란)과함께 법을 바로세우고(캐리건의 승천) 적폐(아몬)를 청산하려고 하시는 모습과 완벽히 일치합니다.

저는 이모든 과정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상황과 겹치는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세월호를 건져올리듯이 아둔의창을 깨우고 

표창원,손혜원의원 영입하듯 카락스를 알아보고 열심히 일시키고


인성을 통해 아이어출신, 네라짐, 정화자, 심지어 탈다림마저, 통합하여 모든프로토스가 하나되어 싸우듯이

혁신을 통해 당을바로세우고 통합하여 전국적인 지지를 얻고 하나된 국민의염원을 바탕으로 전폭전인 지지를 바탕으로

 

비록 적이었지만 감염을 벗어난 캐리건의 승천을 도와 아몬과 맞서 이겨낸후 프로토스를 재건하듯이

적폐를 청산하고 국민을 위한 개헌을 통해 올바른 대한민국을 건설해 나가는장면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부록.

이것은 그냥 제개인적인 끼워맞추기임으로 각인물과 스토리상 연관성은 배재하였습니다.


캐리건 = 헌법(정확히는 법으로서의 정의실현)

상기에도 언급했듯이 스타크래프트의 진주인공은 캐리건임 우리나라 헌법은 사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국뽕에 안심하고 취할수 있을정도로

자유민주주사상에 걸맞는다고 할수있음 모든문제는 법을 어기고 악용하는 자들이문제 캐리건은 작중에서도 단지 뛰어난 사이오닉을 가진 요원으로 시작했는데(최초의 헌법) 맹스크때문에 의해 초월체에게 저그화(유신헌법)되고 다시 레이너의 일편단심 사랑으로(국민의 노력)

다시 인간이 되었다가(지금의법) 제라툴에게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결국 아몬이라는 적을 물리침

사실 지금의 법자체가 우리의 시대정신과 맞지않는 부분이 상당수 보이는것은 사실임

하지만 이는 우리의 법자체가 잘못이아니라

 이를 제정하고 악용하는 국가 지도부와 정치 부패기득권 세력들이 잘못이듯이 이를 청산(유물정화)하고 

개헌(젤나가승천)을통해 더욱 정의실현에 힘쓰면 된다고 생각함


이읍읍 = 알라라크(죽순이)
사사건건 알타에게 시비걸지만 사실 그마음은 알타를 사랑하는 츤데레임 결국 마음에 든다고함

개인적으로 올바른 일이라고 할지라도 모든일에는 반대급부가 있기마련인데(feat창세기전 - 제이슨)

이는 모든 안티를 한몸에 모아 에게 사전에 문재인에게가는 비난을 자기한테 끌어들인것같음(모든분열가능성을 선제공격을통해 자신쪽으로 모음)


안EXO = 로하나

시대의 흐름을 보지못해 칼라를 못버리고 신경삮절단을 거부하는 모습이 마치 적폐를 청산하지말고 선의로 받아들이고 이는 앞으로 고쳐나가면 된다고 하는것이 분명 용서와 화해가 맞지만 적폐청산이 먼저이듯이 감염된 아몬으로부터 신경삮을 없애는것이 맞는데 자꾸 안자르고 오히려 이용할수있다고하는점이 닮음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 팔아서 사기쳐도 한번은 용서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유시민작가랑 안지사였는데 자꾸 국민들이 열망하는 적폐청산의 시대적흐름을 보지못하는점이 안타까움 아마 자신도 필요하다고 생각은하는데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께배운 용서와 화해의 아이콘적상징성을 놓기 싫은것같도고 생각됨 예전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껀데 그냥 선의로 받아들이기로함. 하지만 이번뿐임 신경삮잘렸는데 아몬이 좋다고하면 그땐 진짜 죽창임!!


추대표 = 셀렌디스

공허의유산 처음에 셀렌이 제라툴한테 배신자말 듣지말라하는 대사에서 난 당시 노무현대통령 탄핵이 떠올랐음

하지만 이후 엔~타~로 아.르.타.니.스!!!!! 외쳤을때 엄청난 전율이 일었음

사실 셀렌은 고위집행관으로 신관인 아르타니스 부관이자 후위지위인데 문후보님 대통령되면 여당 대표라는 지위에 속에서 각각 서로 도와야한다는점에서 억지로 끼워넣기한거임 지극히 사견임


간철수 = 나루드

나루드는 아몬(적폐=이명박근혜)의 개노답 하수인중 하나로 사사건건 자신의정체와 앞으로의 계획을 말하고 다니면서 스토리를 풀어가는데 반전없이

정의가 무난히 실현될수 있도록하는데 공헌함 사실 안철수는 민주당 사쿠라로 있을때만해도 국민들 지지받으면서 문제인 견제이유로 비난 및 문까기 인형으로만 있었어도 역활다했을 텐데 이번에 굳이 기어나와 문제인 당선에 힘을 실어주는 것을 보면 마치 흔히 말하는 안크나이트가 맞는듯도싶음

물론 대선이 끝나봐야알겟지만 사쿠라들 끌고 나간것도 그렇고 공약으로 실언하는것도보면 여러분 제가 이렇게 나쁜 이명박의 하수인입니다~ 하면서

국민들의 눈을 뜨게 해주고 자신은 어둠을 등지고 청산해야할 적폐를 명시하여 우리에게는 피아구분을 적에게는 힘의 분산을 시켜주는것같음

그게아니라면 아무리생각해도 이렇게 눈에띄게 멍청한짓을 할리없는게 내생각에는

이명박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가 터질걸 알았을거고(워낙 치밀하지못하고 멍청한 년들인것을 알았을테니)

몰랏다고 하더라도 안철수 카드는 민주당에 서 내부총질및 분열카드로쓰는게 명분도 있고

 이미지메이킹에도 도움된다고 생각함. 원래계획은 안철수 심어놓고 민주에서 계속 분탕치다가 경선이기면 좋고 안돼도

국당 차려서 표갈라먹기해서 문재인 당선안시킬 개획이었던것 같음 이명박때도 촛불은 있엇지만 규모나

언론통제로인해 무마시켯던 경험이 있는지라 아마도 대수롭게 생각안했나본데

이 무능하면서 멍청하기까지한 년들 때문에 이렇게 까지 번질거라고 생각못했을듯 상상을 초월하는 무능함으로

국민들의 비난도 통제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을거임 부랴부랴 자신의 본래라인(언론,우병우및 검찰,국정원)동원해서 막고는 있지만

너무 광범위해서 컨트롤이 자꾸 엇나가는것같아 이런현상이 벌어지는것같다는 내뇌피셜이 아니라면

안철수만큼 적인척 사실 아군인데 멍청한데 병신이기까지 하는 적처럼 보이기위한 위장을 해서 나중에 여러분 이모든게 적폐청산을 위함이었습니다.!

라고하면서 면죄부 이미지겹치게 안크나이트 언급하게 만들기 쉽지않음 괜히 박사가 아닌듯

어쨋든 정의만 실현되면 된다는점에서 배트맨이든 슈퍼맨이든 적폐청산만하면 우리는 개꿀!!!


유시민  - 카락스(어서 일해라!!)

사실 아르타니스가 프로토스를 통합하면서 제일 공이큰것은 카락스임 카락스가 계속 태양석 구해와야된다고 하면서 기술발전필요성을 말했는데

알타는 그게 성과도있고 자신도좀 괴롭히고 한것같으니까 

알타는 신경삮잡고 칼라이계급인 카락스를 쉬지못하게 부려먹고 심지어 강제로 부하들 앞에서 아득바득우겨서 모두가 같은 기사단이라고 우기기까지하면서 신분상승 시켜버림 이는 문후보가 유일하게 국민이 원하면 운명처럼다시 부를날이 오지않을까요? 하면서 유시민 영입인사에 공개적으로 언급한것과같음 지금까지 문후보는 인재영입에관해서는 결과만 얘기했지 누구누구를 영입하겟다같은 언플을 한적이없음 미리 찾아거서 영입하기로 도장콱찍고 결과만 통보해서 우리를 놀라게 하셧던분인데 문재인같이 신중한사람의 지금까지 행보와는 다른점임 상황이 다른점이라면

알타는 반대세력이 있을 수도 있으니 카락스 계속 못쉬게 갈궈서 꾸역꾸역 성과만들어내서(정확히는 기사단이란 카락스 개인미션) 이걸 빌미로

봣지 너네 우습게알던 공돌이가 이렇게 잘싸우는거 본적있냐? 못봤지? 그래 앞으로는 모두 같은 기사단이야 빼에엑~~했는데

유시민작가님은 공적이나 신망이나 이미있으니 아몰랑 국민이원하니 어차피 복귀해서 내각 꾸릴꺼임 그렇게 아셈 흥흥!! 하신거라는 늬앙스의 차이만 있음

특히 공허유산 마지막 트레일러에서 수복된 아이어 복구되는 장면에서 와저거 다지을라면 카락스 고생좀 했겟는데? 라면서 애도의 눈물을 1mm흘렷던것같음

유작가님 지금까지 국민들 위해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계몽도 하시고 국민위해서 노력하셧는데 앞으로 문후보 도와서 적폐청산 하실려면 뼈빠지겟다는 생각도함 물론 난 내가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기에 휴가따윈 안드리는데 1표 던질거임 수고하셈~_~

참고로 유작가님만 언급하긴했지만 카락스 밑에 공돌이 부하들이 없었을것도아니고 문후보가 지금까지 영입한인사들이 이에포함 된다고 생각함 열심히 일해라 기사단이여!!!!


마지막으로 가장 감명깊었던 장면인 공허의유산 엔딩영상에한장면인 아르타니스가 자신의 친구인 제라툴의 광선검을 내려놓는 장면이 생각나서 영상으로 남기며 뇌내망상을 남깁니다. 아르타니스는 누구보다 제라툴이 해왔던 업적에대해 잘알고있는 인물이고 자신보다 엔타로로 불려도 손색없다고 생각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내뇌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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