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꾸라를 깔 수 밖에 없는 100가지 이유
범죄자와 사꾸라를 욕하지 못하는 딱 한 부류가 있다..
범죄자와 사꾸라에 기생하여 궁물을 먹고사는 패족들이다
지금까지 정치 역사상 야당 대권후보를 하고, 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이렇게 까지 야당 정체성을 짓뭉게고 쥐닭 탄생의 일등공신이 되고
노골적인 쥐닭의 충견짓을 자처하며 망가진 사람은 없었다..
국민이 몰아준 표를 모두 도둑맞고 나몰라,
도둑놈을 폭로했더니 신고한 사람을 비상식이라며
꺼꾸로 도둑놈을 감싸고,
도둑맞은 외양간을 그대로 방치한 체 또다시 표를 달라는
뻔뻔의 극치,
누구라도 양심이 살아있다면 어찌 이런 상황을
그냥 보고만 있으랴..
상식이 있고 양심이 살아있는 사람이면 이런 사꾸라를 비난하고
까대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것 아닌가..
누구라도 반론할 수 있으면 말해보시라..
그동안 쥐닭 9년 수많은 패악질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가슴 터지는 아픔을 느껴왔던가
그런 쥐닭 패악질이 가능했던 건 패악질을 견재하고
감시해야 하는 야당이 사라지고 개누리 바람막이로
전락한 때문 아니던가..
쥐닭 그이상으로 국민 가슴을 피멍들게 한 사꾸라들,
사꾸라를 향해 얼마나 많은 원망과 좌절감을 느꼈던가.
사꾸라중의 사꾸라가 문재인 사꾸라 아닌가
국민의 정부 햇?정책을 지우기 위해
개누리와 손뼉치며 특검으로 뒤통수 치고,
비비케 뒷거래로 쥐마귀 탄생 일등공신이 되고,
그동안 단물 다 빨아먹고 노짱의 총애를 받아
특혜를 누린 사람이 노짱 비서실장을 했던 것이
가장 후회된다니 노짱이 살아있어도
그런 뒤통수 치는 말을 할 수 있을까
노짱의 죽음을 앞장서 쥐마귀 나팔수가 되어
부검 한 번 없이 진실을 세멘트 칠 하고,
천안함 진실을 외면한 체 꼴통 보수짓을
자처하고,
3.15부정을 능가하는 조작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라며 세탁까지 해주고,
살인마 이승만을 건국의 공로가 크다며 존경으로
떠받들겟다는 사꾸라..
닭근혜의 불법 대선자금이 들어나도 책임을 묻지
않겟다는 어처구니,
이정희는 지난 대선에서 스스로를 희생하며
문재인에게 모든 걸 바쳤건만
통진당이 닭근혜의 정치보복으로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쓰고 죽어갈때 강너머 불구경하며
말 한마디 없던 사꾸라..
뻑하면 거짓말을 하고, 전략적인 거짓말이라며
무책임한 언행을 남발하고,
최순실 국정농단에 전국민이 분노하고있는 마당에
닭근혜 명예를 걱정하고,
호시탐탐 국민 눈속이며 뒷구멍으로 야합이나 획책하고
하는 짓마다 야당 혼란과 분열만 초래하며
국민 염장지르는 짓만 하는 사꾸라
도대체 너무 많아 열거하기도 힘들구나..
그런 사꾸라가 야당을 대표하여 대통령이 되겟다니
국민들이 원숭이가 아니라면
쥐닭과 더불어 마귀들의 숙주 역할을 해 온 사꾸라는
끌어내야 하는 또다른 공공의 적이 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