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대선에 개표기에 물려있었던 노트북
그걸 확보하면 되지 않나요?
251개소 개표소 노트북을 확보 후
깔린 sw를 바탕으로 다시 기기에 연결 돌려보면
되지 않을지
만약 수정된 sw가 아직도 잇다면
원본 파일 크기와 당일 수정된 파일 크기 차이부분만 파도 될텐데
그 노트북들은 어디에 있고 수사로 접근 못하는지
그리고 대선 개표에 참여하신 분들 중
분류된 후보의; 표 재검수 과정에서 다른 표가 들어가 있다면
확실하게 발견하고 걸러내거나
개표기 오류가 의심된다고 선관위 연락하고
개표를 중지시키는 등의
"개표 중단 요구" 등의 행동이 필요할듯
참관인 및 언론 각당에 개표기가 문제있다고 바로 알리거나 등의
각당마다 또는 총괄로
"개표시 개표기 부정 오류 신속 대응팀"을 가동해
개표소에서 그런 문제 발생시
즉각 당차원에서 가서 확인하고 개표 중단 및 보류 재검표하는 등의
대책을 가동햇으면 합니다.
조직전인
특정 후보에 다른표가 섞여잇는 현상을 몇군데서만 잡아내면
확실한 개표기 부정의 플랜을 잡아내고 개표 중단시킬 수 있을듯
"즉 의심가는 후보의 개표기 분류된 표를
아주 유심하게 보고 발각해 내는 것,
그 즉시 개표 중단을 참관인들에게 이야기 중단시키고
그 후보 표만을 전면 다시 수개표 재검표를 그 자리에서 해서 걸러내는 것"
개표기에 대한 의심의 의혹을 가지고
그것만 잘해도 플랜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플랜이 있다면 그건 분명 특정 후보의 한곳에게만 계속 다른 표가 들어갈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