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라는 것은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국민에게 주어진 가장 큰 무기이고 우리가 노예가 아닌 한 사람으로써 정당한 권리를 행사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게 무너졌습니다. 투표권이 무너지면 사실상 우린 노예나 다름 없습니다. 시키는 데로 의무만 짊어지고 살아가는 노예입니다. 극단적인 표현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그렇다면 우리에게 남겨진게 무엇이 있습니까? 수 많은 의무를 짊어지고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들에게 남겨진 것은 무엇입니까? 먹고 잘곳이 있다고 우린 이런 나라에 순응하고 살아야 하나요? 그거야 말로 노예입니다. 우린 우리의 정당한 힘을 되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일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지금 다시 한번 플랜이 짜여지고 있다고 봅니다. 마치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비슷한 것 처럼 보여 지난 대선 처럼 다시한번 우리의 주귄을 뺏으려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