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랑스에 사는 사람인데요.. 요즘 인터넷에 헬조선이니 탈조선 이런소리부터
살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했지만.. 이게 그냥 그런갑다 싶었거든요. 즉 실감이 안왔는데
오늘 저 다큐를 보니깐. 결혼부터 해서 애 낳는것 까지 보니 장난아니던데.... 정말 그렇게 힘든가요??
저는 성인이 된다음 프랑스에서 사회생활을 쭉해와서 사실 한국에서 사화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모릅니다..
정말 충격이네요... 제 마누라도 이거 심각한거 아니냐면서 정상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