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부정의 의혹을 확실하게 제거하는 방법은
모든 대선 후보들이 모여서
모두 전원 수검표 찬성안에 합의하고 발표문을 내는 것입니다.
그 안은
A. 기계없이 모두 수개표로 하는 것을 합의하고 선관위에 요청하는것
이걸로 합의가 안된다면
1. 개표전 테스트 표(만장)로 모의 시뮬레이션 후 수개표해서 100% 정확할 경우에만 개표에 들어간다.
(이렇게 해도 1만장 이하일 경우 작동안하게 가능하므로 2,3안 보강)
2. 총 개표 후 미검표 비율 조사하여 1.X를 넘을 경우 전원 재검표할 것을 동의하며 법원, 선관위에 재검표 요청을 한다.
3. 2번의 비율 넘을 경우 48시간 이내로 분류된 후보자의 모든 표에 대해 수검표를 한다.
누가되던지
먼저 나서서
다른 후보들에게 제안하는 사람이
선점 선공의 의미도 크고
이슈선점의 스팟을 받을 겁니다.
이것만 합의해 놓으면 100% 차단가능합니다.
합의안할 수가 없을 겁니다.
동의안하는자가 범인일테니까요.
본인들이 지지하는 각 후보 캠프나 후보들에게
전화나 SNS로 합의 독려를 하는게 가장 빠를듯합니다.
5자 후보 토론회에서 제안하시면
아무도 발을 못 뺄겁니다.
빼면 범인인거고
안했다간 지지율 폭망일테니까요.
절대 뺄 수 없는 외통수 공격입니다.
토론회 후 전원 합의문 작성, 언론 발표
그리고 이전 대선 조작 여부에 대해 특검을 실시
기계 쪽 손댈 수 있는 위치에 관련 사람들
모두 전수 조사해야함.
대선 조작 이거 징역 한 30년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