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입덕했어용.....ㅎ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결혼 11년차 아재입니다...
우리 마누라... 핸펀 저장 이름이 "로또"입니다...
여봉에서 로또로 바꿨는데... 어느날 로또로 된것을 보고 나한테 하는말이 " 자기는 내가 그렇게 복권당첨된 것 처럼 좋아??"
이렇게 묻길래.. 조용히 답해줬다가 맞아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니도 로또처럼.. 안맞아!!!! 드럽게 안맞아!!!!
한번 웃자구용....ㅎㅎㅎㅎ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