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한 상황에 맞닥뜨려도
나만 아니면 된다는,
잠시만 눈 감고 눈 돌리면 된다는,
혹은 내가 꼭 아니어도 누군가 대신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과 자기 합리화,
무사안일함을 추구하는 우리들 스스로가
지금의 헬조선을 만든 것은 아닐까...
불의함이 의심스런 불합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집요하게 진실을 찾아내고자 노력하고 있는
최진성 감독과 김어준 총수에게
응원의 박수와 감사함을 전합니다.
더 플랜 좌표 :
http://www.hanitv.com/?mid=tv&category=52596https://www.youtube.com/watch?v=aGGikPMNn2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