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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5대 번화가 중 하나인 이케부쿠로(池袋)에 있는 어느 '비키니 걸스바'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은 이런 느낌.
걸스바라 하면 보통은 사복이나 그다지 야하지 않은 제복을 입고 일하는데 이곳처럼 비키니등의 코스프레로 소소한 차별화에 도전하는 곳도 가끔 있지요.
여기는 A컵에서 맥주컵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슴가를 가진 젊은 처자들이 즐비하다 하네요~
비키니라해도 기본은 '걸스바'이기 때문에 아가씨들하고는 카운터를 가운데 끼고 대화를 나누는 형태의 업소임.
보통 이런 곳은 술은 공짜에 1인당 1시간 3만원~4만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