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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씨 '저를 전혀 못 알아보시는 신부님께 인사를~았더라면 좋았을 것'
게시물ID : sisa_893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rilliant
추천 : 9
조회수 : 154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4 15:14:29
너무 빠르게 여러가지 얘기가 나와서 이미 얘기했었는지 모르겠지만 ㅋㅋ

아래 짤에서 가려진 부분,
'저를 전혀 못 알아보시는 신부님께 인사를~았더라면 좋았을 것'
이 부분 위안부 피해 할머님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이랑 겹치네요.

어디서든 날 모르는 사람과 대면하지 않도록 먼저 소개하게 요구했던 거니까 알아서 긴 일, 지나친 충성심<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역시 배운 분이라 고상한 언행으로 갑행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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