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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930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나쿤★
추천 : 0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4 02:44:53
누군가 이런말을 한다.
"재벌에 관용 없이 하겠다."
"친 노동정권 세우겠다."
내가 원하는 건 재벌이던 나보다 많은 것을 가진이들이건
그들이 불이익을 보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그들에게 베풀던 관용 나에게는 왜 없던가..
나에게는 무자비하다 못해 잔인하기도 했던 엄정한 심판이 없던가..
법앞에 누구나 평등하기를 원합니다.
부자건 권력자건 약자이건 법은 모두를 그저 1로 봐주길 바랍니다.
상대적 평등도 아니고 절대적 평가를 원해야하는 마음
한 번만 그 사람들의 말을 사회가 들어주세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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