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MB가 요정설(선거와 정치에 관심없는 이들에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
내려온 요정이다 라는 설)이 떠돌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번엔 정말 대단했음
뭔가 '설마 이런 것까지 먹히겠냐? 시키는대로 하겠냐?'라는 걸 테스트 해본 것이 몇가지 있는 것 같음
그 중 대표적인 건 미세먼지의 원인 '고등어'...
진짜 '지록위마'의 현 시대의 예로 보임.
진짜 이거까지 믿겠냐? 시키는대로 하겠냐?
했는데 한 것 같은..
그게 아니라면.. ㅅㅅ리가 고급 한정식 갔는데 고등어를 서비스로 안줬다거나..
그래서 삐진거였다거나?...
이것 말고도 요즘 세상에 저런 소리를 국가가 하다니?하는게 몇개 더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