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악당들은 합심해서, 주인공 타도를 외치고 (문모닝)주인공 은 끝까지 잡아보려 했지안 만년 2순위였던 라이벌 캐릭은(안철수 탈당) 주인공을 넘어서고자 악의무리와 손을 잡고(적폐세력과 연대론) 주인공은 낙담하지 않고 전국을 돌며 동료를 모으고 (각종 인사들 지지선언) 악의무리는 주인공을 도발하기위해 민간인을 공격하고(지지자 공격)
만화에서나 보던일이 현실에 일어나네요. 클리셰가 전형적임. 이 드라마가 과연 해피엔딩일까요? 아님 블루엔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