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커뮤니티도 오유밖에안하고
정말 문지지자들이 엄청나다고 생각해왓나봐요
부모님외 부모님지인들은 다 안지지자더라구요...
제기억으로 12년 대선시 오유밖에몰랏던 저는 당근 문재인이다생각햇지요 댓글알바가잇더라도  분위기가그랫으니깐요
근데 그생각은 빗나갓고..
이번에도 불안감을 감출수가없어요
부모님께 팩트를드려도 귀에안담으시니
그럼 저 한번봐서 문지지해달라고해서 우선 그렇게는 일단락
되엇습니다..
처음으로 유치원사태 터져서 맘카페라는 타커뮤도 가봣지만
안지지자가 이제까지 제가생각해왓던것보다 크더라고요. 
물론 유치원사태로 그런 글들은 많이안보이지만..
제생각이 빗나갓으면좋겟어요
두렵습니다ㅠㅠ
마지막 20대를 제발...꿈같은일이 일어낫으면좋겟네요

그냥 술먹고 넋두리하는겁니당ㅠㅠ
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