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유머 심부름꾼 기만자 입니다.
오늘은 대한의 독립운동가 후손분을 뵈러갔는데요!
후손분의 이름은 이재윤선생님이셨습니다..
제가 갔을때에 골목 맨끝쪽에서 불편하신몸으로 폐지를 줍고계신분이 계셔서 설마했다가 후손분이 맞으셔서
비누판금액으로 모아놓은 30만원을 뽑아 태극기와 함께 다시 발길을 독립운동가 후손 이재윤 선생님집으로 향했습니다
(일정비누판매금에서 조금더입금하신분은 리스트뽑아서 향후 댓글로 공개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찾아뵌집은 단칸방이었고 홀로지내시며 여러가지 질병으로 투병하고계셨고
식사는 복지관에서 하루한끼 해결하시고 사시고계셨습니다...(앞으로 매달들릴예정)
그렇게
이태극기는 우리후손들에게 부끄럽지않게 해주셔서 그리고 이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드리는것이고
이돈은 선생님이 도움받으셨으면 좋겟어서 드리는게아닌 독립운동가 분들이 이나라를 되찾아낸 것에 대한 도움에 비하면
약소하나 감사하다는 의미로 드린다고 전해드렸습니다
2017년은 여러분들의 명을받아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을위해 조금이라도 바뀔수있도록 발로뛰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자랑입니다. 헤헤 엔터스2세가 1.6센치 얼굴이랑 팔다리 심장소리까지 건강히들리고 이상없담니다 헤헤헤헿
2017년 4월 12일 오후8시 오늘의유머 심부름꾼 기만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