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100퍼센트 다 겪은거 아니잖아요
실질적으로 피해를 본
님들 어머님과 할머님 도와드리고
그 아픔을 치유하려고 노력부터 하세요
어디서 이랬더라 그런걸로 무조건 빼액거리지말고
가장 소중한 님들 어머님, 할머님, 나이 지긋이 드시면서
여자로 태어나서 수많은거 포기하시고 님을 키워주신 분들에게
감사와 위로부터 돌리고오세요
제일 가깝고 사랑하는 사람조차 안챙기면서
자기 권리만 빼액거리는거면
4살 꼬맹이가 장난감사달라고 백화점에서 바닥에 뒹구는거랑
뭔차이인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