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어 1위길래 놀라서 눌렀더니..
불행 중 다행인건지 애매한 판단이 서긴 하지만
남자 초등생 성기를 만진 것으로 권고 판결을 받았다는 내용이네요.
성추행으로 볼 수 있는 일이고 시대 흐름이 그러는 만큼 송해 선생님이라도 피해 갈 수는 없는 문제가 있는 부분이네요.
하지만 심각히 우려되던 그런 상황은 아니라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실검 1위 되면 불안에 떨며 눌러보게 되는 송해선생님 건강하시길..
그리고 이런 불미스러운 일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