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스텐스를 바꾼건지 본인이 주장하는대로 원래 그 내용 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질문합니다.

 

병설 유치원 6000 개 - 댓글로 누가 해명하기는 1반당 1개 ... (이건뭔... )

사립의 독립권 보장은 병설을 늘리는것에 대한 보상으로 자율권 보장 ( 어쨌든 독립권이네요 ... )

2~4 세 ? 까지 공교육으로 무상보육실현하여 학부모의 부담을 줄임 ( ㅡ.,ㅡ??? 단설로 해서 세금이 나가나 있는곳 활용해서 교사들 한테 세금이 나가나..)

 

음 .... 결론적으로 안후보의 공약은 2~4세를 의무교육화 하여 6000 개 의 병설 유치원의 "반"을 늘려서 세금부담도 줄이고 빠른 공약실행이 가능하며

이 공약으로 인한 사립의 불리함은 나라세금 더주고 돈터치로 사립의 고급화를 노려서 서로 경쟁하게 만들겠다 이건가요 ??

 

 

PS. 질문글 적는데도 빠로 몰릴까 조심해지는 이 분위기는좀 바껴야... 아 물론 특정후보를 아직 지지하지않습니다. 다자토론 보고 결정예정

PS2. 근데 ... 이거 단설 증설 예산을 올리나 사립 지원금을 올리나 규모의 차이가 얼마나 날려나요 지원금 규모도 명시 안하면 뭐 ....

        사립에 현재 예산의 200 프로 증설 이면 볼만하겠네요 관리 감독도 안한다는건데 ... 내새끼 사립 보내면 금값 바나나 에 돔페리뇽 값 

        요구르트 마시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