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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0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트형제★
추천 : 10
조회수 : 8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2/29 20:50:14
1.동생이 너무늦게까지 안오길래 문자로
"빨리와 엄마가 빨리 안오면 썰어버린데"
라고했더니
동생 답장
"죶까 난불곰이라고"
새벽2시에 들어옴ㅇㅇ
2.양치질하고 물머금었다가 뱉을때
첨엔 이빨사이로 물찌지직 뱉다가
그담엔 입 오무려서 쪼르륵뱉다가
마지막에 파앝 하고 뱉음
공허폭격기라함.
아그나저나 지금 물풍선굴려놓고 거기다가 바늘던져서 터트려서 맹독충이라고 좋아하는데
아 엄마 좀있음 오는데 어쩌지 ㅇ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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