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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90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게차분하게
추천 : 0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11 23:29:04
반문을 외치던 각종 매스컴은 조금씩 안후보의 사적인(?) 의구심을 꺼내고,
반면 문후보는...이라는 멘트를 남발하며 마치 애초부터
친문이었다는 식의 방송을 해나갈겁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리고는, 제 몸에 X묻은건 숨기고 남의 겨묻은걸
이슈인양 떠들겁니다.
혹여, 이 과정에 문이 대통령 당선되면 정치적 보북 얘기 꺼내는
쓰레기도 있을거고요....
정치는 생물이라 예측하기 힘들다.
내 죄는 없다고 말하는 매스컴도 쉼없이 쏟아질거라봅니다.
제일 더러운건, 그놈이나 그놈이나 똑같다는 프레임을
만들어대는 놈들도 있을거라는....
어대문... 프레임도 나오겠죠?
우린,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려 했을 뿐이라며
슬그머니 넘어가려는 종자들도 있을겁니다
ㅎ....
개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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