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통령되면 "동문"만나러 간다는 백신 사장님은 이거 관련해서는 오늘도 아가리가 조~용합니다.
그와중에 현재 대선"후보"지만 한동안 자유인으로 지내신 문모씨가 자기 측근들이랑 노가리를 깟다고 오던 항모가 멈추거나 대북핵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뭘 믿고 안심하라는 걸까요?미국대사나 주한미군 사령관과 면담이라도 했으면 제가 이런말을 안합니다.
한미동맹도 아다르고 어다른게 동경이나 워싱턴에서 실질적으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는걸 지지하느냐? 아니잖아요.미국주도의 세계질서나 국제사회에선 대북관계에 있어서 경색되고 보수적인 성향의 정치인을 과거에서 현재까지 일관되게 지지하고 외신보도들도 대북관련해서 문재인 후보의 지지도가 높은걸 "악재"요소로 다루는데 당선되기전인데 무슨 영향력이 있겠습니까?
미국이 문후보를 거북하게 여기고 미국 의향대로 끌고가는데 난색을 표현건
국가운영의 자주적인 요소로 문재인 후보의 장점이 아니었나요?
대북 유화책을 핵심공약으로 거신분이 한미관계 자신있다는건 미국에 No라고도 말할수 있다는 그분발언과는 너무 배치되는 모습입니다.
박씨가 중국에 치맛자락 벌리면서 부터 개발살난 한미관계가
야권 대선후보가 지 캐비닛 내각으로 소꿉장난마냥 잠깐 떠들어서 안심할 문제였으면 애초에 대중전반에 이런 긴장감은 고조되지 않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