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면 이들이 보육정책에 얼마나 문외한인지 알수 있습니다.
아무리 유치원 정책에 관심이 없기로서니 단설 병설뜻도 모를수 있죠?
급작스런 여론의 역풍에 당황했다고 쳐도 지금 병설이냐 단설이냐
이문제가지고 맘들이 대폭발한게 아닌데 단순 해프닝으로 무마하려 들다니 ㅋㅋㅋ
이들이 서민들 정서와 얼마나 괴리가 돼있는지 이번 사건을 통해 절실히
깨닳게 됐습니다. 암요 엘리트 언론과 명문사립교육받은 암철수씨가
병설이든 단설이든 무슨뜻인지 알필요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