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처음으로 집에서 스테이크다운 스테이크을 구워보았어요.
요즘 제철인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매쉬 포테토 (시판)을 곁들였네요.
요게와 인터넷에서 레스팅이라는 것을 배워서 따라했어요.
후라이팬으로 구웠는데도 배운데로 해보니 미디움 웰던으로 제 취향에 맞게 잘 구워져서 기분이 좋네요.육즙도 안빠지고.
술쟁이라 와인을 곁들이고 싶었지만 수술 후 회복기간이라
술은 금지라서 사이다에 시럽을 타 기분을 내어봅니다.
늘 요게 보고 나도 멋지게 스테키 굽고 싶다했었는데
그날이 오늘이네요~잇힝.
감사해요 요게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