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았으면 빨갱이 소리 듣거나 가족간에 싸움날까봐 입도 뻥끗 못했을텐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런분들이 전국에서 가족 친지 친구 동료 한명씩 설득해서 1표 1표 모은다면
기득권 적폐 언론이 인위적으로 만든 양강구도는 거대한 투표의 쓰나미에 휩쓸려
허무하게 무너져 내릴겁니다.
여러분 여론조사에 일회일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최근에 실시된
더민주당 경선 여론조사도 문재인과 안희정의 박빙구도라는 여론조사가 메인뉴스
였습니다.
결과는 어땠습니까? 4.13총선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모두 흔들리지말고
차분하게 주변사람들을 설득한다면 5월 9일 슈퍼문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