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라도 익명을 빌려서 속풀이 하는 점 죄송합니다 ...
예... 술먹었습니다...
하... 힘드네요 여배우 설자리 없고
얼굴 안예쁜 여배우 설자리 더 없고 ㅋㅋㅋ
예전에 얼굴 얘쁜 여배우님 글 봤습니다..
부럽네요...
전 그냥 쩌리거든요..
전공도 아니고 그냥 연기가 좋아서 아마추어부터 시작한...
그러다가 기획사도 들어가고 극단도 들어갔지만
둘 다 망하고 제 몸과 마음도 망했네요...
하하....
살기 싫어요.... 죽고 싶어요...
정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