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이 엄청 큰 문제인 듯 인터뷰, 트윗, 페이스북 이용하여 퍼트림
분명 인터뷰한 사람은 한두명인데 기사에는 한편 중진의원, 한편 관계자는, 한편.....
그 중진의원=인터뷰 당사자=관계자 아닌지?
논란이 생기면,
개인의 견해이고 거기에 동의하는 다른 의원들도 많다.... (그래서 누구?)
결론은 늘
당지도부 해체.. (추미애 대표 겨냥)
어이가 없는게... 김민석이 친문입니까?
내참... 무조건 맘에 안들면 친문~~~
다른쪽(오유외)에서는 김민석 쓰는것 좋은 아이디어로 봅니다.
이 사람이 다른건 몰라도 선거 잘한다고.. (저는 잘 모르지만)
김영주최고에 대해서도 김민석의 기존 지역구가 영등포 쪽이라서
견제 심리 들어간거 아니라는 의견도 있구요.. (너무 먼 얘기죠.)
이런거 하나하나 노출 시키는거 의원이던 지도부던 문제 있는거 아닙니까?
쪼르르~ 나와서 기자들에게 블라블라~
언론지형 알면서 블라블라~
문제가 있으면 내부에서 먼저 의논하고 협의하세요들 좀....
성명서 내고 (같은 당에서 뭐하는 짓인지) 기자 붙잡고 서운함을 토로하기 전에 (기자가 니편입니까?)
이제 좀..비문이던 친문이던 해당행위자들 징계 먹는 것 좀 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