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캠프의 김삼화는 성폭력 무고죄 적용 유예를 발의한 의원이기도 하죠.
기사에 가시면 잘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안캠지지자들은 이러한 영입인사에 대해 한 번이라도 불만을 토로한 적이 있는지
국민의당 홈페이지나 문자 전화 등을 걸어서 영입인사에 대해 한 번이라도 물어본 적이 있는지
안캠측의 대변인이 오유나 엠팍이나 다른 커뮤니티에 와서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저는 저런 안캠에 저 의원이 있는한 절대로 안철수 후보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주위에도 항상 그렇게 말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