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남성층의 불만 폭발
언젠가 나올것이었습니다
젊은세대에서 적용되는 역차별은 상당했으니말이죠
생각보다 광범위하게 포괄적으로 적용되고 있었구요
군대는 특히나 사회적으로 부정적으로 인식됨에도 불구하고
오랜시간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걸 해결해줄 사람에게 표를 주고 싶은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조금 깊이 생각해보면,
군대와 페미니스트를 엮는게 이상한 현상입니다.
군대 문제는 대부분 젊은 남성에게 해당되구요
페미니스트 문제는 대부분 젊은 여성들에 해당됩니다
서로의 목소리를 내는것은 문제 없습니다만 
이걸 동일 선상에서 보면 답이 없습니다.
남여가 다르게 격는 문제이고 
그렇기 때문에 서로 정반대의 목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이해를 바라기는 힘든 부분이라고 봅니다.
저는 이 두 부분을 철저하게 나누어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본질에 접근이 가능하고 해결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는 군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해결가능성에 있는 후보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스트가 끼던 말던 전혀 상관없는 문제라는 겁니다.
이제까지 그래왔다? 
그럼 아제까지 그렇게 해오지 않았던, 현 군대 문제를 해결해줄 확률이 가장 높은 후보를 찾아야하지 않을까요?

두개를 분리해서 생각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