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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410030906588?f=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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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한 여성분이 인터넷에서 비난을 많이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분도 나중에 경찰에 신고했고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당황했을 텐데 그분에게 너무 비난이 안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idx=175826#csidx2a788bcb976ca0ba784ccefdee95b7f 나중에 신고를 했대요. 많이 못보신 것 같아서 여기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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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글 썼으면 후속 기사도 가져와요.
손가락 신경 절단된 義人, 엔씨문화재단에서 후원키로 http://m.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55575&redirect=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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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953152 ◇ 김현정> 그렇더라고요. 온라인에 보니까 그 여성은 그대로 집에 가버렸다, 좀 너무한 거 아니냐 이런 비판여론이 있어요. ◆ 곽경배> 아,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엄밀하게 (그 여성 분도) 정말 피해를 많이 입은 피해자고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 경찰에 다시 신고를 하셔가지고 자기가 묻지마 폭행을 당했던 사람이라고 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제가 쌍방과실로 몰리는 거 아니냐, 이런 일 없게끔 잘 됐습니다. ◇ 김현정> '이분 쌍방폭행 아니고 이러이러해서 피해당한 겁니다'라는 증언을 그분이 하셨군요, 여성이. ◆ 곽경배> 네. 그럼요. 그러니까 그분에 대한 혹시나 오해나 이런 걸로 인한 비난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