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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88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생김★
추천 : 2
조회수 : 92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4/10 02:57:57
시게사람들의 날카롭기가 송곳의 그것과 같네요.
모르는게 있으면 알아가면 되는 것이지.. 아예 손을 떼라 하시니
무지한자는 무지한자로 계속 남아야겠습니다.
제가 관심을 갖는다고 주변사람에게 호소를 할 상황도 아니며.. 어차피 똑같은 한표인데 알고 찍든 모르고 찍든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그냥 눈 딱감고 5월 9일에 투표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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