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술먹고 술먹고 술먹는
발렌타인데이 정모엿어요
여러분 저는 이제 알앗어요 왜 안생기는지 ,..
10분 정도 오셧지만 ... 남성분 8분 여성분 2분이엇죠..
이래서 안생기는 구나 ...
오신분중에 큰형님 감사합니다 생일이라고 타르트 사다주셔서
맛잇게 먹엇어요 ㅎㅎ
9시쯤에 꾼에서 1차 소주 ,, 2차 노래주점에서 소주,,, 3차는 호프집에서 소맥
4차는 사당에 사시는분 댁에서 앱솔루트 ,,
그리고 끝까지 살아남은 3명의 전사들은
뼈해장국과 소주두병 을마무리하고 해산~
1차에서 10명,,, 여성분 한분이 1차에서 집에 가셔서 아쉬웟지만......
2차에 굉장히 잘생기신 형님이 .... 오셔서 다시 10명...
3차에는 이제 빠질사람들이 빠지고 6명이 되엇구
다섯명이 사당으로 이동~ 6시쯤 큰형님 가시고 잠시후에 집주인이신분 주무시고
셋이서 먹고 수다떨다가
뼈해장국 먹고 해산햇네요
집주인 형님~~!! 해장국사주신다더니 ㅠㅠㅠㅠ
미워요~
오랫만에 술먹고 밤새고 해장하고 들어갓네요 ^^
다들 초콜렛 맛잇게 드셧을려나 ..
와주신분들 다들 재밋엇어요~
다음에 또 놀아요~~
놀고나니 왜 ASKY인지 깨달앗네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