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엘레베이터에

리모델링 안내문이 있고 어제 저녁 11시쯤 집에 들어갈때

입구에 그 리모델링 업체에서 쓰는 그 뭐라그러죠

공사중 나오는 폐기물 담을려고 내려놓는 암롤(?)

거기가 비어있었는데 방금 나가려고 아파트 내려와서 지나가며 슬쩍 보는데 왠 비닐에 담어진 생활쓰래기로 3분의 1은 채워졌네요.. 종량제 봉투도 안담아진... 음식물 쓰래기도 보이고

히야 대단하다 정말 ㅡㅡ 저걸 또 저기에 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