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원분들이 제시한 법안이 대부분 발의가 되어있었네요.
그만큼 그 법이 필요한 사람들이 여러 있었다는 뜻이겠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하여 가만히 있으면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목소리를 내야 발의라도 할 수 있는거죠.
발의되면 뭐하나 통과가 안되는 데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럴수록 여러번 목소리를 내야죠.
로또도.. 안될 거 알면서도 사잖아요? 돈내고.
1등은 당첨 안되더라도 가끔식 5등은 당첨되잖아요.
정치에 대한 관심이...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표출할 수 있는 용기가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뿌리인 것 같습니다.
좋은 방송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