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이 지난해 3월 민주당과 합당을 선언한 직후 한 원로 정치인에게
“제가 드디어 민주당을 먹었습니다"라고 자랑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요즘 이 원로는 “예전에 안철수 신당을 지지했던 건 영남을 기반으로 강고하게 구축돼 있는
새누리당의 한쪽을 허물고자 하는 뜻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안 의원이 거꾸로 야당을 분열시키고 있어요”라고 혀를 찼다.
이거 그당시에는 이슈가 안되고 조용히 묻힌거 같은데, 안철수 좀.. 욕나오게 하네요
정당 하나를 날로 먹는
위가 큰! 위대한 정치인 누구입니꽈!!!!(주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