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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주사파를 민주화인사로 인정한 위원회서 활동
게시물ID : sisa_886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스팅엠마★
추천 : 0/13
조회수 : 85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4/08 14:00:15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사진)가 북한을 추종해 대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종북주의 인사들을 민주화 운동 유공자로 인정한 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한 사실이 25일 확인됐다.
이날 새누리당 측이 확보한 민주화보상심의위 자료에 따르면, 문 후보가 심의위 위원으로 활동하던 2001년 3~9월 민주화보상심의위는 ‘영남위원회’ 사건 관련자인 박경순, 김이경, 천병태, 이정희씨를 민주화 운동 유공자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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