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시킬링구입 19에서 스탑! 이후 공목을 구입! 21렙으로 진입!(이 부분은 진짜 제가 공갈때 어떤캐든 일케 갑니다!) 이후 3장(또는 치명이 급할땐 모자부터..) 2모를 갑니다! 이후 불필요한 스킬을 제외하고 쭉쭉 스킬링을 갑니다! (용기와 패기와 탱커의 고통이 필요한 노티 30렙대 구간입죠!!)
여기서도 선택적인데 주요스킬링을 다찍었다!싶으면 이제.. 1. 탱이 괴로워한다. 안타까우니 티를 산다. 2. 속도가 부족하다. 신발부터.(이 루트를 가시면 탱커의 고통+15 증가, 암살력+7, 내 겁없는 패기 -10)
이후 공목을 삽니다. 물론 공목이전에 1티1바를 가도 무관! (이때는 본인의 능력과 겜의 상태를 보고 판단 하셔도 됩니다.)
이 상태로 40대를 진입하면 겜의 판도에 따라 다르지만.. 저같은 경우는 진짜 얼마안가서 미친 성장속도를 보입니다! 금방 50~60대로 들어가요. 왜 40대에서 높아지냐면.. 이제 제가 렙이 높지만 노티&1티나 1바 상태인게 적팀에 소문이 나거든요!
원래 소문난 맛집은 인기도 많고 줄도 길잖아요? 적팀들이 절 죽이기위해 찾아다님으로.. 그런 무서운 상황이라 살기 위해 성작속도가 비정상적으로(아군들이 대부분 저에게 놀라거나 신기해하는 구간) 높아지죠!
이후 50대~60대부터는 쓸고다닙다. 물려도 잘 안죽는 튼튼한 닝겐이 되죠. 이때는 적팀에 또 소문이 납니다. 쟤 이제 질기고 맛없어서 막, 맛보거나 물면 배탈난다구요... (덧, 겜이 밀리면 전 렙높은 놈부터 물자고합니다. "저 사람만 잡으면 고기파티다!!으아아!")
그때부턴 제가 뷔페에 들어온 손님이 되어 골라먹게되는 상황or아군들의 피드백으로 잘풀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