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대통령이 되겠다는거 말고는 뚜렸한것도 없고, 닭년이랑 비슷하게 지 말만하고(그나마도 뜬금,구라) 가버림.
그냥 살다보면 간간히 벽창호 같은 캐릭터들 보잖아요. 속을 알수도 없고 공부는 잘하고 답답하고 어벙한사람.
저는 그냥 이런 느낌입니다.
생기도없고, 애같고, 주위에서 바람 넣는대로 행동하는 그런 수준의 사람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리더쉽? 이런거랑은 아주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뒤에 빠져서 관망하는 너드 같아요.
이거 주위에 휘둘릴 가망성이 엄청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