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장은 2013년부터 '땅굴안보국민연합 및 땅굴알림연대'의 대표로 활동 중이며,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땅굴 탐사를 요청하는 진정을 제기해 왔다. 최근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무효와 계엄령 선포 등을 주장하는 대통령복권국민저항본부 대표로 활동 중이다.
남침 땅굴설 주장하며 선동하던 이 사람 결국 집행유예받았네요. 기독교인이라고 교회돌아다니며 선동질해대는 것도 싫었는데.. 전에 전쟁예언으로 선동하던 홍혜선하고 같이 박사모등에 열심히 선동하는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