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헤어짐을 실감하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love_26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날로그캣
추천 : 6
조회수 : 126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07 22:25:00
다만 몇가지
다시 사귈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게까지 크게 바라지는 않고 그럴 수도 없고..

하지만 그 애 집에 위험하게 뜯어져있던 콘센트..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

딱 그 두가지만 제가 도와주고 해결해주고 싶네요

이것조차 그 애에게는 부담이고
또 이런 이유를 빌미로 만난다면
간신히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제가
한순간에 무너질까봐 그게 너무 무섭네요.:

혹시나 만에 하나 이 글을 보게된다면
침대 옆 위험하게 뜯어져있던 콘센트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검사 및 치료를 해야되는 그것

그 두개만이라도 잘 해결했으면 좋겠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