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인해서인가? 그걸로 인해 언니를 잃었는데 매 시간마다 종이 치는 거였어요. 아버지는 매번 그 시간만 되면 언니를 찾는데 그 집 식모인가 가정부였던가.. 암튼 가정부같은 사람이 아버지가 언니를 잃은 뒤에 이상해진 뒤로 가정부가 제멋대로 행동하고 가족을 무시했어요.. 형제들 사이도 다 안좋고 그리고 마지막에 이렇게 끝이 났어요 형제중에 한명이 "아버지 언니가 왔어요 보세요!!!" 하면서 보여주는데 어차피 아버지가 미쳤으니까 가정부한테 언니라 하고 가정부가 뭐징 하면서 하하호호낄낄 웃으면서 뭔가 공포스런 분위기였어요.
두번째는
꿈 악몽에 관한거였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예전에 어린 자식을 잃었는데 죽어서는 악몽을 꾸지 말라고 뭘 줬어요. 그리고 할아버지인가 할머니가 악몽을 자주 꾸시는데 그리고 무슨 어린 애가 나와요. 할머니인가 할아버지가 그 어린애를 자기 애로 빗대어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세번째는
음 진짜 기억이 흐린데 ㅠ 누가 맞는데 아무도 안도와주는거였어요... 다들 무시하구.
네번째는
극 작품이었는데요 그 극 작품에서 이리떼가 몰려온다고 이장이 맨날 속였어요. 근데 알고보니 이리떼가 없는거에유. 근데 이장이 단체의식 흐리지말라고 하는거였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