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뚱뚱해도 다리가 예뻐서 짧은치마가 어울리는여자
게시물ID : gomin_133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홀
추천 : 0
조회수 : 148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03/22 16:30:25
내 아는 애중에 하나가 퉁퉁한데..(70kg..목욕탕에서 직접 봄)
다리가 진짜 예쁨
애기때부터 엄마가 다리맛사지 많이해주고 (쭉쭉 늘리고 주물러주고)
평소에도 다리운동이 생활화돼있는데다 (왜 상체운동은 안하니 ㅠㅠ)
유전이라(걔네 엄마,언니가 다 다리이쁨 )
다리가 정말 쫙뻗었고 길고 암튼 이쁨
다리만 봤을댄 늘씬한 모델같음
근데 위로 올리면..안습임ㅠ
배가 엄청나왔고 한등빨하고..
상체는 77이상 입는데 바지는 26~27입음 ㅠ
외모도 좀 걍 그런데 (들창코임 ㅠ 눈도 작고..입술도 두껍고...) 남자가 끊이질 않음
머 좀 집안이 잘사는 이유도 무시못하는데..(아빠가 머 어디 중소기업 사장임)
그래도 걔가 짧은 치마입음 퉁퉁한 상체가 다 커버되는듯..ㅠ
난 저주하체라 50키로나갔을때도 하체가리느라 바빴는데..ㅠ
상체는 금방빼지 않나?
암튼 넘 부럽다..ㅠㅠ
엣날 남친이 맨날 나한테 넌 왜케 맨날 긴티셔츠만 입냐고..ㅠ
롱티셔츠에서 벗어나고싶다...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