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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엄마가 9살인 초등학생 딸을 재벌가에 시집보내고 싶어 혹독한 트레이닝을 시켜 화제를 모았던 이예은 양의 폭풍 성장한 사진이 올라왔다.
이예은 양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tvN '화성인 VS 화성인'과 관련해 "과거 방송은 콘셉트였다"며 "수영과 승마는 한두 번 취미로 배운 게 전부였다"고 해명했다.
어느덧 17살이 된 이예은 양은 KBS 2TV '후아유'와 SBS '사임당'에 각각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