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마 필러 맞고 왔아요 ㅋㅋ
티 안나길 원해서 2cc 맞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상담 실장님의 택도 없다는 말에 넘어가서 4cc 결제하고..
의사 선생님을 만나고 디자인 상담을했어요 ㅋ
이때까지만 해도 별문제 없을 줄 ㅋㅋ
어느정도 맞은후 거울을 보니 딱 맘에 드는것이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그만 해 달라고 했더니 이제 2cc 들어갔다는 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은거 싸워서 환불 받을까 하다가
리터치때 쓰기로 했어요ㅠㅠㅠ
여러분 저처럼 호갱 되지 마시라고 글 씁니다ㅠㅠㅠ